mouth/diary

구월 삼십일

eeajik 2021. 9. 30. 20:06

어떠한 글로도 감상을 적을 수 없는 작품은 새삼 처음이다.

안녕, 모든 에반게리온.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책임져줘서 고마웠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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