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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하던 것들 다 지워버리고 그만 두고 싶다. 자꾸만 나를 세상에 남기는 기분은 두렵고, 그걸 원하고 있는 다른 나도 밉다.
총 13곡 정도 되는 모든 소리들의 세세한 한 부분들이 자꾸만 신경 쓰여서, 그런 새로운 생각의 연결을 끊어내고 싶은 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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