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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uth/diary

팔월 오일

귀를 기울이면, 왜 이제서야 보았을까.
지브리 작품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마음에 드네.
보는 내내 모든 글과 장면을 오랫동안, 어쩌면 평생 기억하고 싶었다.

아이러니하게도 엘르가든을 본 날, 십대와 이십대를 담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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