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

2021.02.07 (12:42)

eeajik 2021. 6. 17. 16:39

예전 살던 동네엔 천장이 낮은 흡연실이 있던 카페가 있었다. 나는 노래의 부분만을 공감하지 못한다. 속엔 나조차 없다.

Share Link
reply
«   2025/01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