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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수의 내 목소리를 만나는 오랜만의 경험이네. 과연 이번 앨범은 나도 모르는 부분에서 어떻게 흘러갈지.
morr에 부탁할지, 만선에 이야기를 해 볼지, 아니면 늘 그랬듯 뮤직카로마에 부탁할까. 밴드캠프는 어쩌지.
일단은 믹스와 마스터링부터 생각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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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수의 내 목소리를 만나는 오랜만의 경험이네. 과연 이번 앨범은 나도 모르는 부분에서 어떻게 흘러갈지.
morr에 부탁할지, 만선에 이야기를 해 볼지, 아니면 늘 그랬듯 뮤직카로마에 부탁할까. 밴드캠프는 어쩌지.
일단은 믹스와 마스터링부터 생각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