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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열이 잦은 폭포 속
풍향을 잃고 헤메였네 어지러이
백호의 눈을 찾아서
언덕을 자꾸만 향했지
안녕 길을 아나요
안녕 길을 아나요
나 목이 말라요
지난 계절의 재를 모아
구부정한 꿈을 섞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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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열이 잦은 폭포 속
풍향을 잃고 헤메였네 어지러이
백호의 눈을 찾아서
언덕을 자꾸만 향했지
안녕 길을 아나요
안녕 길을 아나요
나 목이 말라요
지난 계절의 재를 모아
구부정한 꿈을 섞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