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

바다

eeajik 2017. 12. 15. 15:10

비가 몇 아이들의 마저 흘리지 못 한 그 눈물을 대신해주듯 투닥이며 바삐 잔잔히 쏟아지네. 마음이 아프구나.

'mouth > ty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날개와 말  (0) 2017.12.15
면봉  (0) 2017.12.15
지름  (0) 2017.12.15
요사스러운 일  (0) 2017.12.15
누수  (0) 2017.12.15
Share Link
reply
«   2025/01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