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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

eeajik 2017. 12. 15. 15:09

엄마의 뱃 속에 있는 아이의 노래를 썼어. 엄마의 옆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부러워서일까. 고래와 바다와 지구는 참 많이 닮았어. 우리는 모두 그 안에 있어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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