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

시작

eeajik 2017. 12. 15. 15:11

첫 번째 큰 걸음인 앨범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. 짧으면 일 년, 어쩌면 내 시작인 6년. 어쩌면 잠재 되었던 그 이상. 내가 아는 모두에게 혹은 내가, 나를 모르는 모두에게 그토록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소리의 조각들이 닿길 바란다. 염원하던 푸르른 꿈 속의 그 무대에서 노래하자. 내가 바라는 건 당신의 가슴에 내 소리의 자리가 나는 것 입니다.

'mouth > ty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雨音子  (0) 2017.12.15
웃음  (0) 2017.12.15
날개와 말  (0) 2017.12.15
면봉  (0) 2017.12.15
바다  (0) 2017.12.15
Share Link
reply
«   2025/01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