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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weeklymunhak.com/6/67/
가까운 친구가 보내주어 알게 된 오랜만에 만난 멋진 글. 마스터링 작업 하다 지치는 오늘 참 좋네. 일이 빨리 마쳐지면 좋아하는 가게에 들러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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