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nt
Menu
묵음
eeajik
Write
Manage
방명록
묵음
Close
검색하기 폼
X
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4504)
mouth
(424)
diary
(196)
type
(228)
ear
(4080)
inst
(229)
you
(3851)
Visite
View
mouth/type
날1114
eeajik
2017. 12. 15. 15:12
그토록 하고 싶던 일을 하고 있지만, 그것마저도 재는 생기고 포기해야 할 파편이 남는 법이다.
돌이켜 보니
어젯 밤 나는 마치 나처럼 우울했구나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묵음
저작자표시
'
mouth
>
type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꽃
(0)
2017.12.15
점멸하는 달
(0)
2017.12.15
雨音子
(0)
2017.12.15
웃음
(0)
2017.12.15
시작
(0)
2017.12.15
Share Link
Fasebook
Twitter
reply
«
2025/01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티스토리툴바
묵음
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