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
속상함을 술로 덮어 잠기게 하는 습관은 또다른 물을 배설하는 해답밖에 낳지 않네.
'mouth > ty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상실과 공포의 노래 (0) | 2017.12.16 |
---|---|
열연 혹은 과열 (0) | 2017.12.16 |
매듭 형태 (0) | 2017.12.16 |
무음의 형태를 바라보고 싶다 (0) | 2017.12.16 |
산들산들 (0) | 2017.12.16 |
reply
속상함을 술로 덮어 잠기게 하는 습관은 또다른 물을 배설하는 해답밖에 낳지 않네.
상실과 공포의 노래 (0) | 2017.12.16 |
---|---|
열연 혹은 과열 (0) | 2017.12.16 |
매듭 형태 (0) | 2017.12.16 |
무음의 형태를 바라보고 싶다 (0) | 2017.12.16 |
산들산들 (0) | 2017.1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