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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요즘은 퍼즈가 괜찮다. 톤벤더와 퍼즈페이스와 풀톤, 그리고 옥타퍼즈까지. 일단은 이 네 가지만 관심이 생긴다. 빅 머프는 아직까지 써 보고 싶지는 않고, 로저 메이어는 사이즈가 마음에 안 드네. 솔직히 체온 기존 곡들 생각해서 당장 바꾸지는 않겠지만..언젠가는. 일단은 와미로 만족을 한다. 톤 벤더를 써 보고 싶다. 노브 세 개 버전으로. 신윤철 씨 기타 소리가 신대철 씨 소리보다 마음에 더 오는 날이 올 줄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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