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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월 이십사일

eeajik 2018. 9. 24. 16:47

장필순씨의 이번 앨범은 절망스럽게 좋다. 이런 사운드, 표현 그리고 목소리. 기가 질릴 정도로 편안하고 유연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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