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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을 써야 하는 상황이거나, 가위로 무언가를 자를 때 자꾸만 내 입술과 혀 그리고 살을 자르는 상상을 한다.
고통스러울 것도 알고 있으며, 내가 바라지 않지만 왠지 억지로 그렇게 하는 나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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