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
쉴 새 없이 고독하다. 간절하지만 원하지 않는 이 헐거운 기분. 내가 누르는 건지 누군가가 누르는 건지. 하염없기도 하다.
'mouth > ty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ttp://meatball.egloos.com/ (0) | 2019.07.05 |
---|---|
사과 (0) | 2019.07.04 |
날붙이 (0) | 2019.05.07 |
친구의 꿈 (0) | 2019.02.13 |
BOSS ACA / PCA (0) | 2019.01.11 |
rep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