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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각몽

eeajik 2017. 12. 15. 15:23

사람 관계의 폭은 거기서 그 자리 그대로란 것 알면서 나는 왜 이토록 구부정하게 오늘 또 알았을까. 이소라 음악을 들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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