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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들

eeajik 2017. 12. 15. 15:25

지치되 행복한 날들입니다. 아픈 건 어쩔 수 없고, 찌르는 질투와 흉진 곳은 낫기 마련이기에. 다 커버린 모든 꿈들과, 누군가의 그 노래 이름처럼 남겨진 그 날, 그리고 오늘들에게 따스함 가득한 축복과 눈부신 찬양을. 나는 오늘을 여전히 걷고 있습니다. 음악이 있기에 내가 웃고 아름다워 질 수 있기에 네게 감사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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