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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ke

eeajik 2017. 12. 15. 15:26

직선의 나라인 듯 하다. 언어도, 길도. 집들도. 어떤 개체와 사람들에게 많이 배워 온 적은 있지만 풍경과 자연에게 많이 무언가를 배워 가는 나라는 오랜만이구나. 

자연과 역사가 이토록 잘 연관된 나라라니. 내가 좋아하는 사과주스가 맛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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