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rs of the Lid - Carte De Visite
ear/you
2018. 12. 20. 21:44
Joanna Brouk - The Space Between
ear/you
2018. 12. 20. 21:43
십일월 이일
마지막 한 달. 이번 한 해의 마무리에서 가장 재미있던 일은 기타 엔도서 제의를 받은 일이다. 정가에서 3분의 1 금액, 무료 해외 배송까지 포함한 저렴한 가격이지만 당장 금전적 여유도 없고, 내가 필요한 사양의 악기는 아니라서 정중히 거절했다. 그래도 기분 좋다.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어서.. 자신감은 생기지 않았지만, 물 한잔의 여유 정도는 되었다. 상당히 인상깊은 연주 라는 말. 고마웠다. 어쿠스틱 기타를 하나 작은 걸로 골라볼까 생각이 든다.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용도. 합주에서 어쿠스틱을 자주 활용하고 싶다. 시뮬레이터가 아닌. 결국 Push 2 는 판매했다. 참 항상 느끼지만, 나는 이런 단순 MIDI 컨트롤러에는 정을 못 준다. A.T 라이브를 위해 구매했지만, 취소했으니 더는..
mouth/diary
2018. 12. 2. 14:47
William Basinski
올해의 발견.
ear/you
2018. 11. 20. 22:00
ambient music max msp
맥스도 진짜 슬슬 제대로 해야 하는데.. 여유롭고 싶다. 금전적으로.
ear/you
2018. 11. 6. 2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