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제
미운 잠도 미래들도 전부 죽인 채 서서히 빛나는 가만히 부서지는 교묘한 가여운 그림을 그려보네
mouth/type
2021. 11. 17. 1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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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에 대해 노래할거라는 오늘 그 마음 자체로 이미 충분해. 언제까지나 내 바탕화면에 두기보다, 보다 크게 담고 깊게 적자.
mouth/type
2021. 10. 29. 17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