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음

몇 개의 소리가 독특하고 좋네. 내 음악에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.. 그냥 이런 악기는 감상용이지. 영상미도 좋고. 이런 질감 너무 좋다.

http://hiphople.com/life_feature/1304980/ 간단한 설명들과 소리들과 그 형제들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워서 저장. https://blog.naver.com/go_kid_go/ 최근까지도 심심하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. 어떤 분이신 진 모르지만 빈티지 악기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잘 보여서 좋아한다. http://bonik.me/ 힙합 계통 음악 위주로 하시는 것 같은데, 종종 올라오는 디지털 명기 신스와 몇 가지 이야기가 재밌다. http://www.vintagesynth.com/ 빈티지 신스 좋아하는 사람 중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, 싶은 포럼. http://celluloide.tistory.com/ 아주 좋아하는 곳. 재미있다. 그냥 죽치고 커피 마시면서 보면 아주 좋다..

http://www.gokams.or.kr/01_news/job_list.aspx?flag=0&num=&page=5 이런 곳이 있었네.

지원 해 보고 싶은 몇 곳. https://anost.net/en/ 최고은씨가 여기였나. 그래서 북마크 해 두었었나.. https://www.kitchen-label.com/ FJORDNE 와 haruka nakamura Evade, ironomi 가 있는 곳. 좋아하는 아티스트 투성이네. 마카오라던지 범 세계적이길래 북마크 해 두었다. 항상 고민이다. 그래도 한국 유통사일지, 그래도 레이블을 넣어 볼지. 이번 EP는 어떻게 할까.

http://luc.devroye.org/usa-missouri.html

http://blog.naver.com/PostList.nhn?blogId=witewave&from=postList&categoryNo=2&parentCategoryNo=2 시간이 날 때 읽어볼까 싶다.

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70292&cid=43667&categoryId=43667 에스키모인 자신은 스스로를, '인간'을 뜻하는 어간에서 나온 이누피아크(Inupiat: 북알래스카), 유피크(Yupik: 서남알래스카), 이누이트(Innuit: 캐나다) 등으로 부르고 있다. 우리가 흔히 말하는 '에스키모(Eskimo)'라는 말은 캐나다의 크리 인디언이 '날고기를 먹는 사람들'이라는 뜻에서 붙인 것이다. 에스키모는 북극·캐나다·그린란드 및 시베리아의 아(亞)북극지방에서 어로·수렵을 하며 사는 인종을 가리킨다. 알류샨 열도와 알래스카 반도 서부의 알류트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. 비교적 순수한 혈통을 간직하고 있는 에스키모알류트족의 인구는 1980년에 약 11만 명..

https://www.muffwiggler.com/forum/ 언젠가 내가 Modular Synth를 할 날이 오려나. 금전적으로 여유가 엄청난 날이 온다면 내 둘도 없는 취미겠지만 말이다. 지금은 아니지만.